1. 역사
서울반도체는 1984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사입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플래시 메모리 등의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이후 DRAM 등의 다양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며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국내외 고객사에 대한 반도체 제품 공급 뿐 아니라, 시스템 제품 개발 및 제조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는 애플,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디바이스 대한민국 10대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도 반도체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 매출 약 1조원을 달성한 전세계 글로벌 LED 전문 기업. 2020년 전세계 매출 기준 3위에 오를 정도로 경쟁력이 높은 우량기업이다.
전세계 4개의 현지법인, 4대 생산 거점을 비롯하여 40개 해외 영업소 망을 통해 LED제품 Acric, nPola, WICOP 등을 생산한다.
2. CEO
2023년 4월 현재, 서울반도체의 CEO는 김기남(Kim Ki Nam)입니다.
김기남은 반도체 산업 전문가로서, 이전에는 SK하이닉스에서 최고 경영자로 일하며,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반도체의 CEO로 일하며, 기업의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3. 경쟁자
서울반도체의 경쟁자는 주로 메모리 반도체와 논리 반도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다른 반도체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크론 테크놀로지
인텔
퀄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물론 이 외에도 다른 기업들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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