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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역사, CEO 그리고 경쟁자

by 뱅크런 2023. 3. 30.

1.  역사

 

현대제철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 제조 기업 중 하나로, 197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1973년: 현대제철(주) 설립
1978년: 첫 번째 공장 (인천공장) 준공
1981년: 두 번째 공장 (대구공장) 준공
1982년: 첫 번째 공장에서 첫 번째 슬래브 생산
1985년: 세 번째 공장 (포항공장) 준공
1993년: 세계 최초로 H-빔 생산
1999년: 포항제철과 합병, 포항제철로 상호 변경
2000년: 인천공장과 대구공장을 합병하여 인천대구공장으로 통합
2001년: 대만 타이완에 제철공장 설립
2006년: 중국에 제철공장 설립
2010년: 인니아 동부 자카르타에 제철공장 설립
2019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인공지능 활용 등 디지털화 추진
현대제철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경영 혁신 등을 통해 국내외 철강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CEO

 

현대제철의 현재 CEO는 조중동(Cho Jung-dong)입니다. 

조중동 CEO는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현대제철 부사장 등 다양한 경영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조중동 CEO는 경영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경쟁자

 

현대제철의 경쟁자로는 대한민국 내외에 여러 철강 제조 기업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항제철과 POSCO가 현대제철과 경쟁 관계에 있으며, 해외에서는 아르세로미탈, 아시아나강, 아크로닉스 등의 기업들이 경쟁합니다.
이들 기업들과 현대제철은 각각의 제품 라인업, 기술력, 가격 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환경 문제와 관련된 규제와 함께 친환경 철강 제조 기술에 대한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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